글월은 동시대의 편지 쓰는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Penpal Service | No.180 Arbre 언덕 위 초록이 가득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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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ective : 느긋한 / 번뇌하는 / 책 읽기를 좋아하는 / 하루에 커피 세 잔이 거뜬한 / 그리움이 많은 / 글쓰기를 좋아하는 / 답장은 필수인 / 외로운 / 덤벙대는 / 이성에게 끌리는 / 성수동을 좋아하는 / 동성에게 끌리는 / 이상한 / 내성적인 / 올빼미형인 / 술을 마시는 / 산책을 좋아하는

Date : 2024.08.12

Time : 오후 6시

Weather : 무덥고 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