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월은 동시대의 편지 쓰는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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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종료]
2025년 1월 한 달 간 글월에서 편지를 쓰고 맡기면 6월에 보내드립니다. 새해에 마음가짐은 한 해의 중반이 지날 즈음 잊혀집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나누었던 마음이나 이번 해는 기필코 해보겠다고 다짐하던 개인적인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마음이 풀어질 때쯤 현재의 기록을 다시 받아보세요.
7월 한 달 간 글월에서 편지를 쓰고 맡기면 크리스마스에 보내드립니다. 타이틀은 〔Letter Christmas〕 입니다.
한 해의 중반을 지나고 있는 지금,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24년도를 보내고 있을 나에게 편지를 쓰고 보내세요.
쉴 새 없는 하반기를 지난 자신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쓴 당신의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 geulwoll x kado ❱ Flower Letter Service
❰ geulwoll ❱ 1월에 쓰고 6월에 보내는 편지
생화 정기구독 브랜드 kado.와 준비한 플라워 레터 서비스입니다.
글월에서 편지를 쓰고 맡기면 kado.가 큐레이션 한 생화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공간에 들렀을 때 떠오르는 이에게 편지를 쓰고 선물을 보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시작한 플라워 레터 서비스입니다.
글월의 두 공간(연희, 성수)에서 워크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도 함께 받습니다.
1월 한 달 간 글월에서 편지를 쓰고 맡기면 6월에 보내드립니다. 새해에 마음가짐은 한 해의 중반이 지날 즈음 잊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