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제품 편지 세트 엽서와 카드 도구 책과 정신 선물 제안 개인 결제
새로 나온 제품 편지 세트 엽서와 카드 도구 책과 정신 선물 제안 개인 결제
작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페이지 수: 79p
판형: 176x250mm
출판사: 에로시스
소개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총 13통의 편지와 1 편의 에세이, 1편의 시, 드로잉 17점이 수록된 책입니다.
상품 요약설명Letter Set l Classic Medium
구성: 편지지 6장, 봉투 3장, 스티커 2장
크기: 편지지 가로 105 x 세로 148mm 봉투 가로 150 x 세로 110mm
검정 테두리로 클래식함을 더한 편지지와 봉투 세트입니다.
미디움 크기의 편지지와 봉투, 스티커가 한 세트입니다.
평소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익숙한 줄글의 가로줄(horizon)과 세로쓰기가 되는 세로줄(vertical), 두 가지 타입 중에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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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편지지 10장, 봉투 5장, 스티커 1장
크기: 편지지 가로x세로 105x148mm 봉투 가로x세로 150x110mm
자비에 돌란의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을 주제로 만든 편지세트입니다. 영화에서 느껴지는 높은 채도와 빈티지한 색감의 장면을 은유적으로 담아보려 했고, 편지지 뒷면엔 돌란 감독이 영화를 만들며 말한 문장 ‘우리는 항상 서로에게 감동을 주려 노력했다’를 새겨 편지를 전하는 이에게 또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고자 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분들과 더불어 자비에 돌란 감독의 팬들에게 기념이 될 수 있는 편지세트가 되길 바랍니다. p.s 《마티아스와 막심》 편지 세트는 국외자들과 함께하고 @heesosong이 디자인했습니다.
상품 요약설명구성: 편지지 10장(줄글 9장, 무지 1장), 봉투 5장, 스티커 2장
크기: 편지지 가로x세로105x148mm 봉투 가로x세로 80x110mm
아틀리에 드 에디토와 『문장수집가』를 위한 편지 세트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어떤 문장은 마음의 별처럼 반짝이게 다가온다’는 것을 모티프
삼았으며, 문장을 수집하다의 뜻을 가진 être collectionné와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A vous qui êtes maladroit de m'aimer를 뜻하는
프랑스어를 편지지에 옮겼습니다. 문장을 사랑하고 편지를 그리워하는 이에게 권합니다.
일반 편지지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구매 전 사이즈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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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편지 세트 디자인은 @wonder.yoo 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