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제품 편지 세트 엽서와 카드 도구 책과 정신 선물 제안 개인 결제
새로 나온 제품 편지 세트 엽서와 카드 도구 책과 정신 선물 제안 개인 결제
구성: 편지지 9장, 봉투 5장, 스티커 1장, 랜덤 포토카드 1장
크기: 편지지 WxD148x210mm, 봉투 WxD 150x110mm, 스티커 95x95mm, 랜덤 포토카드
캘리포니아에서 1년간 기록된 사진들로 구성되어 편지세트입니다. 200여 종의 사진 중 한 장의 카드가 랜덤으로 들어있습니다.
구성: 편지지 8장, 봉투 4장, 스티커 1장
크기: 편지지 가로x세로148x210mm 봉투 가로x세로 150x110mm
블루, 화이트, 옐로우 형광등의 은은한 색 번짐을 편지지에 옮겼습니다.
봉투에는 '너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독일어가 불투명한 봉투에 새겨져 있습니다.
PHDTD의 형광등 빛을 담은 스티커로 완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품 요약설명구성: 편지지 6장, 봉투 3장, 스티커 1장,책갈피 3장
크기: 편지지 가로x세로172x175mm 봉투 가로x세로 90x180mm 책갈피 45*110mm
아틀리에 드 에디토 『문장수집가』를 위한 두 번째 편지 세트를 공개합니다. 이번 편지 세트는 문장수집가의 푸른 내지를 모티프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더불어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세 가지 문장을 책에서 발췌해 책갈피로 더했습니다. 편지와 함께 문장수집가의 아름다운 문장을 선물하고 이를 오래도록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문장을 사랑하고 편지를 그리워하는 이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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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편지 세트 디자인은 시즌 1에 이어 @wonder.yoo 와 함께했습니다.
상품 요약설명크기: 119x67x44mm
소재: ABS 플라스틱
무게: 122g
흑백 필름과 인화지 전문 제조자 일포드ILFORD 의 다회용 필름 카메라입니다. 컬러/흑백 35mm 필름 모두 장착이 가능하며 롤을 감아 사용하는 수동 레버가 달려 있습니다. 가볍고 심플한 기능을 가진 카메라도 31mm F9 고정 초점 광각렌즈, 1/120초의 고정 셔터를 제공합니다. 야간 촬은 15초의 내장 플래시를 제공합니다. 입문용 필름카메라 또는 선물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p.s. 필름과 건전지(AAA)는 별도 구매입니다.
상품 요약설명구성: 엽서 1장, 봉투 1장
크기: 가로 150 x 세로 100mm
아일랜드 출생의 프랑스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Samuel Beckett의 모습을 담은 엽서입니다. 베케트가 그린 그림과 글씨를 위트있게 더했습니다.
상품 요약설명작가: 피에르 베르제Pierre Berge
페이지 수: 160p
판형: 113x198mm
ISBN: 9791197325809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였던 피에르 베르제, 그가 50년을 함께해온 연인의 죽음 이후 써 내려간, 보낼 수 없는 편지들을 묶은 책입니다.
출판사의 말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는 이브 생 로랑의 장례식장에서 피에르 베르제가 낭독한 추도문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죽은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으로 쓰인 이 글은 장례식에서 6개월이 지난 크리스마스에 다시 시작된다. 평생의 연인이 떠난 뒤 홀로 남은 78세의 피에르 베르제는 수신 불가능한 편지들을 써 내려가며 늘 함께했던 자신들의 일생을 회고하고 삶과 사랑을 되짚어나간다. 편지는 피에르 베르제가 이브 생 로랑의 1주기에 낭독한 추도문으로 끝을 맺는다.
길이: 175mm
흑심: 8B
1971년 화방을 열고 화방용품을 만들고 있는 겟코소gekkoso에서 제작된 연필입니다. 부드러운 심과 굵은 나무대로 만들어졌으며, 굵고 진하게 써집니다.
p.s. 가죽 펜슬캡은 별도 구매입니다.
상품 요약설명구성: 엽서 1장, 봉투 1장
크기: 가로 150 x 세로 100mm
이미 다른 외국으로 보내진 우편 봉투를 엽서에 담았습니다. 봉투와 우표,
손으로 쓴 주소로 편지의 무드를 고스란히 담은 글월의 시그니처 엽서입니다.
상품 요약설명구성: 엽서 1장, 봉투 1장
크기: 가로 150 x 세로 100mm
이브 생 로랑이 무언가 적고 있는 사진을 일러스트로 옮긴 엽서 입니다.
책상에서, 바닥에서, 벽에 기대어 메모하듯 편지 쓰는 일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상품 요약설명작가: 요한나 타가다 호프백 Johanna Tagada Hoffbeck
페이지 수: 113p
판형: 125x185mm
디자인: OK-RM
『Daily Pratice』는 일상의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한 요한나 타가다의 기록을 묶은 아트북입니다. 표지 앞 봉투에는 요한나 작가가 직접 그린 작은 작품이 한정판으로 들어있습니다. 영국에서 제작됐습니다.
상품 요약설명구성: 편지지 15장, 봉투 7장, 스티커 2장
크기: 편지지 가로 105 x 세로 148mm 봉투 가로 150 x 세로 110mm
가장 기본적이고 심플한 편지 세트입니다. 다섯 통의 편지 쓰기가 가능합니다.
Basic Set 5 - box 에 쓴 편지
저는 드디어 마흔이 됐습니다. 제가 열여덟 살 때, 서른 살 여자는 무슨 재미로 사는지 의아하게 생각했던 것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미스터 최가 마흔일 때 저는 미스터 최를 어른으로 존경하고 있었지만 제가 마흔이 되어보니까 그때 미스터 최도 그다지 어른이 아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 본성은 과히 성장하지도 변하지도 않고 끝없이 자기 자신에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미스터 최가 앞으로 아무리 출세를 해도, 부자가 돼도, 세상 여자들이 다 미스터 최에게 구애해도 놀라지 않겠습니다. (...) 미스터 최가 일찍부터 제 서투른 글도 칭찬해 주셨는데 저는 지금 일본에서 서투른 그림만 그리는 게 아니라 서투른 글도 쓰고 있어요. 이러다가 제 에세이집이 나오면 어떻하지요? 사람은 수치를 모르는 동물이에요.
1978년 11월 5일
책《친애하는 미스터 최》 중 사노요코가 쓴 편지의 일부
상품 요약설명구성: 편지지 15장, 봉투 7장, 스티커 2장
크기: 편지지 가로 105 x 세로 148mm 봉투 가로 150 x 세로 110mm
부끄러운 감정도 스스럼없이 내비추는 연애와 닮은 편지세트입니다.
속이 비치는 트레싱지 종이로 편지지와 봉투를 제작했습니다.
세 가지 크기의 편지지와 두 가지 크기의 봉투로 편지의 내용에 따라 골라 쓰도록 구성했습니다.
상품 요약설명구성: 편지지 15장, 봉투 7장, 스티커 2장
크기: 편지지 가로 105 x 세로 148mm 봉투 가로 150 x 세로 110mm
부끄러운 감정도 스스럼없이 내비추는 연애와 닮은 편지세트입니다.
속이 비치는 트레싱지 종이로 편지지와 봉투를 제작했습니다.
세 가지 크기의 편지지와 두 가지 크기의 봉투로 편지의 내용에 따라 골라 쓰도록 구성했습니다.
상품 요약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