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월은 동시대의 편지 쓰는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편지는 수신인 혼자서만 읽는 호사스런 문학이다 - 신경숙

                                                                           

천천히 온 것은 마음에 더 오래 남습니다. 그런 만큼 우리는 어쩌면 누군가가 자신을 더 오래 기억해 주길 바라며 편지를 찾는 것 같습니다. 편지를 보내는 일은 메일이나 파일을 보내는 것처럼 클릭 한 번으로 완료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인간의 우아한 전달법입니다. 

『편지 쓰는 법』 p.21


편지지와 봉투를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글월 소개 ABOUT

제품 구매 SHOP

아카이브 ARCHIVE

자주 묻는 질문 Q&A

제품 개발 및 협업 사례 

제품 개발 및 협업 안내 COLLABORATION

서비스 개발 및 협업 사례 LETTER SERVICE 

서비스 개발 및 협업 안내

비즈니스 할인 BUSINESS 

제품 협찬 문의

Geulwoll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0, 403호 

02-333-1016  


문의 및 제안 to@geulwoll.kr 

인스타그램 @geulwoll.kr


Letter Service in Seoul.